걱정하지 마 난 너 같은 인간이 아니니까.
사람이 정말 악해졌을 때 그 기준이 뭔지 알아?
무슨 짓을 하던 부끄러움을 모르게 될 때야.
넌 이제 그 기준을 넘었어.
아직 널 죽일 생각 없어.
배신자를 일찍 죽이는 건 최고의 관용이니까.
네가 하고 싶은 거 다 해.
네가 모든 걸 누리게 됐을 때... 그때 널 죽일 거야.
아 그리고 가끔 승민이 파스타 좀 먹여..
외식할 때마다 아빠가 좋아하는 것만 먹는다고 불만이 많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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